1960–1977
섬유에서 화장품으로

1964년에 열린 도쿄 하계 올림픽은 일본의 자신감 회복의 상징이자 급격한 변화와 기록적인 경제 성장을 예고한 획기적인 행사였습니다. 실제로 일본의 기적으로 불리는 1960년대 이후는 일본이 높은 경제 성장을 누리던 시기였습니다. 또한, 이 시기의 일본 여성들은 국내 소비를 주도하였고 패션과 메이크업을 통해 새로운 역할과 색다른 표현을 하였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가네보의 본격적인 화장품 사업으로의 전환은 당시의 시대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1960
노화 방지 크림

메이 영 크림(MAY YOUNG CREAM)은 일본 최초의 전문 안티 에이징 스킨 제품 중 하나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제품입니다. 이는 가네보의 자체적인 피부과학 연구를 통한 획기적인 발전을 보여 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More

메이 영 크림(MAY YOUNG CREAM)은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일본 최초의 제품 중 하나로 시장에 진입합니다. 이 크림은 혈액 순환 촉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토착 식물인 용담(龍膽)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네보는 히알루론산 및 콜라겐 합성, DNA 손상 보완, 타이트 정션 및 아쿠아 포린 등의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견을 이끌어내는 기초 피부 과학 연구에 착수합니다. 고급 성분으로 이어진 제품에 대한 노력을 통해 가네보가 노화 방지 화장품 분야에서 선구자로서의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1961
전용 화장품 사업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다져진 독보적인 입지를 통해 가네보는 섬유 사업 중심에서 전환하여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기 시작합니다. 가네보는 1963년까지 전국 49개의 판매 회사에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1965년에는 일본 내 1만여 곳의 화장품 매장에 가네보 제품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1961
홍콩에 진출

가네보의 해외 화장품 사업은 홍콩의 다이마루 백화점 내 판매 코너에서 시작하여 주요 백화점 및 화장품 매장으로 빠르게 확장됩니다. 아시아 유통은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 및 싱가포르로 확대되었으며 1979년 이후 유럽 소매 시장 진출로 이어졌습니다.

1962
미용 연구 센터

가네보 미용 연구소는 미용, 패션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More

해당 미용 전문 연구소는 패션, 메이크업 및 뷰티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탐구하고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독보적인 미용 및 문화 연구 시설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사회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연구를 소비자 연구와 통합하여 메이크업 및 뷰티 케어 기술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광범위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해당 연구소는 건강하고 우아한 라이프 스타일을 장려하기 위해 많은 지식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1965
파리 실험실

파리 중심에 있는 시장조사단

1966
유용성 비타민 C를 함유한 브라이트닝 화장품

1968
선도적인 에스테틱 케어

More

가네보 화장품과 에스테틱 케어는 오랫동안 깊은 관련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1966년 가네보는 유럽의 에스테틱 미용 기법을 일본에 도입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한 기술을 독점하는 대신 이를 광범위하게 공유하여 전국의 회사와 개인이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도록 장려합니다. 1968년 가네보는 저주파 전류를 사용하여 피부 세정과 활성화 및 진정을 돕는 일본 최초의 에스테틱 기기를 개발했습니다. 가네보는 1972년 일본 에스테틱 협회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가네보는 1970년대부터 매장내 에스테틱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번성하고 있는 에스테틱 시장의 초석을 세우는데 일조하였습니다.

1969
오다와라(小田原) 화장품 공장

1970
새로운 감각 제안

과거의 규범을 깨는 적극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새로운 이미지의 여성을 보여주는 광고 캠페인이 제작됩니다.

1973
매년 메이크업 경연 대회 개최

기술 및 상담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뷰티 컨설턴트 사내 콘테스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약 6,000명이 이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1975
VOGUE와의 제휴

프랑스의 VOGUE와 함께 가네보는 프랑스와 일본의 미적 아이디어를 지지하여 놀랍고도 이목을 집중시키는 메이크업 캠페인 시리즈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More

일본 패션이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몇 해 전, 가네보는 프랑스의 VOGUE와 제휴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VOGUE의 뷰티 에디터와 가네보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프랑스의 우아함과 일본의 감성을 혼합한 눈부시게 화려한 메이크업 캠페인을 만들어 냅니다. 첫 번째 캠페인인 "Bonjour Omemesan"(Hello Eyes)은 눈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프랑스 가수 알랭 샹포르(Alain Chamfort)는 캠페인 노래를 헌정하였고 일본에서 대 히트한 유행한 캠페인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제휴은 1976년 "긴자 레드(GINZA RED)”에서 절정을 이루는데, 그것은 12개의 선명한 빨간 립스틱 색조의 봄 컬렉션과, 아시아인들의 까만 눈동자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 메이크업이었습니다. 가네보는 또한 후속 캠페인으로서 유명한 프랑스 작가 프랑소와즈 사강(Francoise Sagan)을 초빙하여 "검은 눈동자를 좋아하십니까" 프로젝트를 네이밍 ,일본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을 크게 높였습니다.

1976
요코하마(横浜) 미용 교육 센터

미용, 관리 및 영업 전문가를 위한 최첨단 교육 시설.

1977
수용성 실크 피브로인

실크 피브로인을 수용성으로 만드는 획기적인 기술은 유화제에서 콤팩트 분말에 이르기까지 화장품을 위한 새로운 실크 응용 기술로 이어집니다.

Pag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