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성과 ‘로하스'적 삶을 포용한 Kanebo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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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출시된 Kanebo 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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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이란 현재 소비자와 기업에게 매우 친숙하지만 1987년 이전에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었습니다. 1987년 유엔 세계 환경 개발위원회(WCED)의 보고서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보호하며 지구촌의 발전을 돕는 환경, 사회, 경제 전략이라고 소개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미국 언론에서는 ‘로하스(LOHAS)’라는 용어가 유행했습니다. 로하스(LOHAS)는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이란 뜻을 가진 글귀의 약자로 사람들이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하기 원하고 그러한 삶을 살기 위해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택한다는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미국의 매체는 이 개념을 계속해서 많은 대중에게 노출했고 로하스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으로 확대되었으며 2004년부터 일본의 매체 또한 로하스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개념이 일본에 도입되기 13년 전인 1991년, 가네보 화장품은 “피부와 환경 모두에 친화적인 생태적 화장품"을 개발해서 한 브랜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브랜드는 생태적 화장품(Ecological Cosmetics), 깨끗한 지구(Earth Clean), 그리고 더욱 평온함(Extra Calm)의 의미를 지닌 Kanebo EC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선보여졌습니다.

Kanebo EC는 당시 최고의 기술이 접목된 패키징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화장품 뚜껑은 레진과 쌀 껍질의 복합 혼합물이었으며, 병은 기존의 페트병보다 5배 더 얇은 특수 유형의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를 사용했습니다. 얇은 병을 보호하기 위해 재활용 종이로 제작된 튼튼한 지관(종이 튜브)을 사용하였고 상자 포장은 제외하여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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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bo EC는 피부 친화적, 저자극성, 무향료, 인공색소 무첨가의 특징을 가진 화장품으로, 기능성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따른 결과물이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로션, 세럼, 에멀전과 크림으로 구성된 간단한 루틴으로 악화하는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수분 공급 및 UV 차단 기능 또한 포함했습니다.

1987년에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이 생긴 이후 30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지구 환경은 비즈니스와 삶에서 일상적인 대화의 주제가 되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네보 화장품은 여전히 환경을 보호하며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마음의 안식을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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